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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길고양이들의 천국. 
그들도 도시의 일부가 되어 사람들과 함께 숨쉬고, 밥을 먹고, 잠을 잔다. 그리고 그 풍경이 자연스럽다. 
똘망한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던 길냥이들이 참 예뻤다. 
그래서, 터키가 더 좋아졌다.


1. Akdamar Lokantası 식당에서. 닭고기 달라고 야옹야옹.




2. Rumeli Hisarı 옆에 있는 Günaydın restaurant 에서. 이 녀석도 밥 달라고 야옹 야옹.


 


3. 순수 박물관 앞, 누군가의 자동차 위에서 늘어지게 낮잠.




4. 들썩이는 배가 아니였으면 죽은줄 알았겠지. @_@




5. Sultan ahmet Camii 앞마당(?)에 살고 있는 흰둥이와 까망이. 







6 . Topcapı  Palace 뒷골목(?)에 살고 있는 냥이. 나한테 와서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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