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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2

Diary/2009 - 2004 2007. 7. 2. 22:17

비가 오는 밤..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이 들었다.
 
오래간만에....
 
잠시...
 
행복했다.
 
우리에겐 남들이 아무렇지 않아하는 '일상' 이
너무나 너무나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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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K]시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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