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은 현재 3차까지.
펜타는 2차까지 라인업 떠있는 상태.
지산은.
Muse와 Pet shop boys가 나를 부르고 있고.
펜타는
LCD Sound system과 Ego-Wrappin.
2차로 추가된 Stereophonics까지.
피아도 너무 보고싶고.ㅋ
특히나 2004년 ETP때 봤던 Hoobastank도 완전 다시 만나고 싶고-
둘 다 갈 수는 없으니 하나만 가야되는데
일단 펜타포트로 마음이 기울어진 상태.
작년엔 태지 전국투어 도느라 둘 다 못갔는데.
올해는 둘 중 하나는 꼭 가야지. :)
아직은 고민중.
여름은 락페의 계절.
즐겨보자!
그나저나.
펜타포트 디자이너가 작년 ETP 디자이너랑 같은 팀이라더니.
정말 디자인이나 색감이 너무 비슷하구나 ㅠ_ㅠ 이게 뭐니.
포스팅 하는 중에 죄송하지만 올해 ETP합니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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