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세고 강한 것은 죽음의 무리에 속하고, 부드럽고 여린 것은 삶의 무리에 속한다고.
노자는 <도덕경>에서 말했다는데.
점점 내 몸은 굳어가고 겨울은 아직 많이 남았고.
이렇게 웅크리고 지내다가 난 진짜 죽음의 무리가 되어갈까봐
오늘부터 스트레칭하려고.
이건 reference.
어디선가 퍼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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