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재단 1월 소식지에 실린 기사. :)
첫 기빙서클 모임에 갔던게 작년 5월쯤이었던 것 같은데.
조금씩 조금씩 한 발자국씩 내딛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고.
그 발걸음이 너무 빠르지 않기에.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이 정말 의미있고 소중하게 여겨진다.
정말 그에게 받은것이 너무 많고. 이제는 또 누군가에게 그에게 받았던 것들을 돌려주고 싶어,
책임감을 느끼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
이 기빙서클 역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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