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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싱글앨범 릴리즈 기념 콘서트.
난 새 앨범 release concert가 무척이나 좋다.

사진은 '무려' 태지에게 받은 화이트데이 사탕. 
사탕 달라는 우리의 땡깡에, 자꾸 딴소리만 하길래...준비못해서 미안해 하는건가 싶었는데. 
다 준비해놓고도 또 슬쩍 아닌척. 
 너무나 감동적이고, 즐겁고, 신비한 공연을 끝마치고 가는길.... 

사방에서 날아오는 달콤한 향기. 마치, 당신과 우리사이를 이어오는 시간의 향기인듯 느껴지던.
Posted by [TK]시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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