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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13

Diary/2009 - 2004 2009. 4. 13. 22:41
#1. 술먹고 우는 건, 남자나 여자나 싫다. 못봐주겠다.
 
#2. 에피톤 프로젝트에 반해버렸지만 더더더더더 나를 외롭고 우울하게 만든다. 
 
#3. 타블로가 천재라는걸 타블로의 책을 읽고 새삼 느꼈다. 그는 진정한 시인. 진정한 음악인. 진정한 아-티스트.
 
#4. 그냥, 그렇게 살고 있다, 억지로 숨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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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K]시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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