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 어머니의 된장국.
퇴근길 내 귓가를 울리는 이 음악에,
가만히 입가에 미소지어지는.
불과 몇 분이지만 진심으로 행복한 순간.
마주하는 음악이 감사한.
"혀끝에 남은 조미료 맛이 너무 지겨워"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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