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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5

Diary/2009 - 2004 2008. 1. 25. 23:59
매일매일 피곤한 일상속에
갑자기 나타난 그의 멋진 모습.
 
이 모습이 나에게는
그가 곧 오겠다는 예고편으로 보이네..
 
어릴적엔 그가 광고속에서 먹던 아이스크림,과자를 먹고,
그가 입던 브랜드의 옷을 사입곤 했는데
이젠 그가 수트를 입고 자동차 광고를 찍다니.
아, 어쩐지 우리가 세월을 계속 함께하고 있다는
같은 시공간안에 늘..함께 숨쉬는 느낌.
 
조금 더 기다리자.
 
이 설레임 가득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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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K]시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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