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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왕. 오늘 오전에 오픈할 줄 알았던 티켓은, 심의 문제로 오후에나 풀렸고.
나는 또 간만에 '지뢰찾기'. 분노의 클릭질;

티켓팅을 하는 순간은 언제나 콩닥콩닥. 조마조마. 온 몸의 신경과 세포가 날서있는 기분.

아므튼 아므튼. 일요일 1시. 자리도 좋아.
간만에 코엑스 나들이.
으와아아아아>_< 엄청난 사운드로 나는 그를 들을 수 있어!

기대된다♥

Posted by [TK]시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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