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081105

Diary/2009 - 2004 2008. 11. 5. 00:54
하루종일 유재하의 노래들을 play-
 
이맘 때 쯤이면,
청명한 가을 하늘에 마음이 시려오는 이 시기 쯤이면,
어째서 그의 음악이 그리워지는걸까.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마치 그의 노래가 섞여있듯이.

'Diary > 2009 - 2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1122  (0) 2008.11.22
081121  (0) 2008.11.21
081008  (0) 2008.10.08
081005  (0) 2008.10.05
080909  (0) 2008.09.09
Posted by [TK]시월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