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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그의 모습.
건강해보이고, 밝아보여서 좋다.
꾹꾹 눌러놓은 그리움이 터져나와
또 참을 수 없어지는-

그의 생일에.
내가 또 이렇게 선물을 받고.

맞아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에요.

기다리고 있어요-


Posted by [TK]시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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