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어떻게든, 어디에서든
아득하지만 늘 빛을 발하는 약속들.
농담처럼, 스치듯 지나간 20년 전의 약속.
그 것을 믿는 사람들과, 지켜주는 사람.
당신과 우리.
고마워. :)
'T-story > 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태지 - 소격동 MV (0) | 2014.10.10 |
---|---|
서태지 아카이브 전시회 <서태지를 기록하다> (0) | 2013.04.13 |
Seotaiji Record Of The 8th [398] (0) | 2012.08.06 |
Letter from Taiji & Atomos [The Film] (0) | 2011.09.26 |
2011. 06. 16. 태지매니아 모임@원조 감자탕 (1) | 2011.06.29 |